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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서울 이적설' 스위덴 FW 할레니우스, 소속팀 순스발과 5년 재계약

ⓒGIF순스발 공식 홈페이지




리누스 할레니우스가 소속팀에 잔류한다.


16일(현지시간) 스웨덴 알스베스칸의 GIF 순스발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수 할레니우스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9세의 선수가 5년이라는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할레니우스를 향한 순스발의 믿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그는 "팀에 남게 돼 기분이 좋다. 순스발을 위해 뛰는 것이 행복하다"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할레니우스는 앞서 현지 매체가 K리그1 FC서울을 포함해 여러 해외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적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계약 연장 소식을 통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187cm의 장신 스트라이커인 할레니우스는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서 18골을 터뜨리며 득점 랭킹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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