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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경남 ACL 상대' 조호르, 심상치 않은 '폭풍 영입'

ⓒSS라치오 공식 홈페이지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다룰 타짐이 폭풍 영입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2일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스포츠' 아시아판은은 말레이시아 슈퍼리그의 디펜딩 챔피언 조호르가 태국 1부리그 부리람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공격수 지오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오구는 2018시즌 리그 33경기 34골, 태국 리그 통산 105경기 101골을 기록하고 있는 태국 리그 최고의 공격수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리그로 평가받는 태국 리그를 정복한 공격수가 말레이시아로 향할 수 있다는 소식은 현지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적료는 정확히 보도되지 않았지만 지오구의 몸값은 1억 바트(약 35억 원) 정도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호르는 앞서 스포르팅, 라치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등에서 활약한 브라질 수비수 마우리시우를 영입한 것을 시작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사울의 친형인 스페인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윙어 아론 니게스를 영입한 바 있다. 올해 ACL을 대비한 '폭풍 영입'이다.


한편 조호르는 2019 ACL에서 경남과 같은 E조에 속해있다. 나머지 두 자리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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