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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알렉스 "제주와 계약 만료…재계약·K리그 내 이적 등 고심 중"

ⓒ제주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제주 유나이티드의 알렉스가 거취를 고심 중이다.


19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SBS'는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주 수비수 알렉스(알렉산다르 요바노비치)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알렉스는 이번 인터뷰에서 거취에 관해 "올해를 끝으로 제주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과 이적 등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라고 답한 뒤 "일단 K리그에 남고 싶다"라며 이적을 결정하더라도 리그 내 이적을 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알렉스는 호주 대표팀 선발에 관한 열망도 전했다. 그는 "그레이엄 아놀드 호주 감독의 선택을 존중한다"라면서도 "다만 내가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말하고 싶다. K리그는 아시아에서 가장 수준이 높은 레벨의 리그라고 생각한다. 이 K리그에서 5년째 뛰고 있다"라며 자신을 어필했다.


지난 2013년 수원FC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입성한 알렉스는 2016년 한 시즌간 타이다에서  활약한 것을 제외하면 꾸준히 K리그 무대에서 뛰어왔다. 내년이면 어느덧 한국 생활 6년차에 접어든다.


한편 아놀드 감독은 오는 20일 2019년 AFC 아시안컵에 나설 호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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