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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포항 레오가말류, 브라질 CRB와 협상 중…연봉 문제로 난항

ⓒ포항 스틸러스


레오가말류가 브라질 복귀를 추진 중이다.


12월 31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글로부'는 브라질 전국 2부리그의 CRB가 포항 스틸러스의 브라질 공격수 레오가말류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RB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포항을 떠날 예정인 레오가말류와 협상으르 진행하고 있지만 연봉에서 이견을 보이며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레오가말류는 연봉으로 84만 헤알(약 2억4천만 원)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레오가말류는 현재 포항과 2019시즌 종료까지 계약이 되어있지만 포항도 내년 구상에서 레오가말류를 제외했고 선수 본인 역시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어 새 팀을 물색하고 있다.


한편 레오가말류는 2018시즌을 앞두고 폰치 프레타에서 포항으로 이적했다. 첫 아시아 무대 도전이었지만 리그 28경기에 나서 6골을 기록하며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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