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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MF 브래턴, 계약 만료 앞두고 K리그서 러브콜

ⓒ멜버른 시티 공식 홈페이지



루크 브래턴의 K리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SBS'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에서 A리그 멜버른 시티로 임대되어 뛰고 있는 호주 미드필더 루크 브래턴이 한국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여름 멜버른 시티 및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브래턴은 K리그의 몇몇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연봉으로 65만 달러(약 7억 원) 정도를 제의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15년 맨시티로 깜짝 이적한 브래턴은 이후 볼턴 원더러스를 거쳐 2016년부터 멜버른 시티에서 세 시즌째 임대 생활을 해오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15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하고 있다. 호주 국가대표 경험은 없다.


브래턴의 맨시티 이적은 현재 울산에서 뛰고 있는 믹스와 비슷한 케이스다. 두 선수 모두 서류상으로는 맨시티 소속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시티 풋볼 그룹 소속의 선수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하다.


한편 멜버른 시티 측은 해당 매체에 K리그 클럽의 공식 오퍼는 없었으며 브래턴 역시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드러낸 적이 없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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