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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신성' 모하나드 알리 측 "맨체스터 시티 이적 제의 받았다"

ⓒ이라크축구협회

모하나드 알리 측이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오퍼를 받았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이라크 국가대표 공격수 알리의 에이전트 알수마리아는 복수의 이라크 현지 매체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공식 오퍼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현지 매체는 알리의 소속팀 알슈르타가 맨시티로 받은 이적 제의 공문의 스캔본까지 공개했다. 

 

하지만 이적 절차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수마리아는 "알슈르타는 지난달 28일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오퍼를 받았다. 아직 회신은 되지 않았다"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알리는 지난 2019년 AFC 아시안컵 이후 숱한 유럽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러나 선수 본인은 카타르나 아랍에미리트(UAE) 이적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럽 구단들의 구애가 계속 이어지면서 최근에는 유럽 진출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알리의 거취는 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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