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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태국 무앙통, 오스마르 영입 루머 일축 "사실무근"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무앙통 유나이티드가 오스마르 영입설을 일축했다.


17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SMM 스포르트'는 태국 1부리그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단장이 FC서울 소속의 미드필더 오스마르를 영입할 것이라는 루머를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태국 축구팬 사이에서는 대대적인 전력 강화를 꾀하고 있는 무앙통이 오스마르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돌았다. 소문이 커지자 무앙통 측은 직접 나서 "사실이 아니다. 오스마르는 태국 리그로 오지 않는다"라며 영입설을 부인했다.


오스마르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태국 축구와 연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서울과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고, 자신을 중용했던 최용수 감독이 돌아온 만큼 2019시즌 서울로 복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무앙통은 지난 시즌 핵심 선수들을 해외로 이적시킨 후폭풍으로 부진을 겪었고, 결국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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