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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A리그 신생팀 웨스턴 멜버른, '셀틱 레전드' 스콧 브라운 노린다

ⓒ셀틱FC 공식 트위터



웨스턴 멜버른이 일찌감치 전력 보강에 시동을 걸고 있다.


13일(한국시간) 복수의 호주 매체는 A리그의 신생팀 웨스턴 멜버른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의 레전드 스콧 브라운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날 웨스턴 멜버른은 여러 신생팀 및 지역리그 팀들과의 경쟁 끝에 호주축구협회로부터 A리그 참가를 승인받았다. 바로 다음 시즌인 2019-20시즌부터 A리그에 참가한다. 


이에 따라 웨스턴 멜버른은 A리그 샐러리캡의 영향을 받지 않는 특별 계약 선수 영입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던 브라운의 영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스코틀랜드 매체 '스코티시 선'은 브라운이 조만간 웨스턴 멜버른으로부터 3년 계약을 제시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33세의 베테랑 미드필더 브라운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셀틱에서 활약했으며 스코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도 A매치 55경기를 소화했다. 2018-19시즌엔 리그 기준 10경기에 출전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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