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UTH KOREA

포항 DF 알레망, 브라질 돌아간다…전국 2부 팀과 협상 중


포항 스틸러스의 수비수 알레망이 한국을 떠난다.


브라질 매체 'W스포츠'는 11일(현지시간) K리그1 포항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수비수 알레망이 브라질의 보타포구FC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내년 브라질 전국 2부리그로 승격한 보타포구는 수비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베테랑 수비수 알레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실상 공식 발표만 남겨진 것으로 전해진다.


알레망은 2018시즌을 앞두고 포항에 입단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 리그 9경기 출전 1골에 그쳤다. 하지만 브라질 전국 1부리그와 2부리그를 오가며 오랜 기간 활약한 그의 능력과 경험은 여전히 현지에선 높게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알레망의 행선지인 보타포구는 상파울루 주 히베이랑프레투를 연고로 한 팀으로, 리우데자네이루를 연고로 한 동명의 명문 클럽과는 다른 팀이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