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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안산 떠난 라울, 말레이시아 2부 클란탄 입단 유력



라울이 말레이시아로 향한다.


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하리안 메트로'는 말레이시아 프리미어리그(2부) 클란탄이 우루과이 공격수 라울 타라고나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아프가니스탄 국가대표 공격수 무스타파 자자이의 영입을 발표한 클란탄은 라울의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라울은 아시아 무대에서 검증된 공격수다. 지난 2017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에 입단한 후 데뷔 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15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 등이 겹치며 18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여전히 강력한 공격 옵션으로 평가받는다.


클란탄은 지난 시즌 슈퍼리그(1부)에서 빈약한 공격력을 해결하지 못하고 리그 22경기에서 20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치며 2부리그로 강등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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