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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알힐랄, '곽태휘 추천' 한국 수비수 영입 추진

ⓒ알힐랄 공식 트위터

알힐랄이 한국 수비수의 영입을 추진한다.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모와텐'은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의 명문 클럽 알힐랄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한국 수비수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힐랄은 2018시즌 일정을 마치고구단을 방문한 곽태휘가 추천한 한국 수비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해당 매체는 어떤 선수인지 명시하지 않았지만 김영권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알힐랄은 조나탄 소리아노를 영입하며 8명의 외국인 선수 쿼터를 모두 채웠다. 하지만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시즌 아웃으로 빠졌고 오마르 크리빈 역시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외국인 선수진을 일부 재편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한편 알힐랄은 13라운드까지 진행된 2018-19시즌 현재 리그 10승2무1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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