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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이운재·최진한→U-25, 최진철→U-23 대표팀 합류"


이운재 전(前) 수원 삼성 코치와 최진한 前 부천 감독, 최진철 前 포항 감독이 중국으로 향한다. 하지만 행선지는 다르다.


10일 중국 매체 '시나'는 이운재와 최진한, 최진철이 중국으로 향한다는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운재와 최진한은 션샹푸 감독이 이끄는 U-25 대표팀의 코치로, 최진철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U-23) 대표팀의 코치로 부임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한 국내 매체는 지난 6일 이운재와 최진한, 최진철이 내년 1월 열리는 2019년 AFC 아시안컵이 끝난 후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떠나면서 재편될 중국 성인 대표팀의 코치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현지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리피 감독 사임 이후 코칭스태프 인선 계획에 관해 아직 아무것도 정하지 않았다. 이운재와 최진한은 올해 신설된 성인대표팀 상비군 격의 U-25 대표팀, 최진철은 U-23 대표팀에서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해당 매체는 세 한국 지도자의 소속이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며, 두 대표팀 사이에서 조정될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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