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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영입설' 톈진 취안젠 "외국인 제도 확정 전까지 영입 계획 無"

ⓒ톈진 취안젠 공식 홈페이지



톈진 취안젠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외국인 선수 영입설에 관해 입을 열었다.


14일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의 콜롬비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후안 퀸테로 영입설에 관해 보도했다.


최강희 감독을 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여 일찌감치 2019시즌 준비에 나선 톈진 취안젠은 김신욱과 김민재는 물론 후안 퀸테로 등 수많은 선수들과 링크되며 숱한 이적설에 휩싸여있다.


하지만 당장 외국인 선수 영입이 진척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톈진 취안젠의 고위 관계자는 중국 매체 '진티위'를 통해 "내년 시즌 슈퍼리그 외국인 선수 쿼터와 샐러리캡 등 관련 제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영입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는 톈진 취안젠 만의 일이 아니다. 다른 슈퍼리그 팀들도 외국인 선수 영입 작업을 '올스톱' 시킨 후 중국축구협회의 논의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 여러 선수가 슈퍼리그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K리그 역시 해당 사안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최근 협회의 논의안 초안이 유출된 가운데 20일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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