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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호주 MF 브릴란테·브래턴, K리그 이적 가능성 여전히 남아있다

ⓒ시드니FC

두 명의 호주 선수가 여전히 K리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6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SBS'는 두 명의 호주 미드필더 조슈아 브릴란테와 루크 브래턴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K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가 브래턴의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두 선수의 K리그 이적 가능성도 함께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포항 스틸러스 이적이 성사 직전 무산된 브릴란테는 여전히 K리그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는 시드니를 떠나 FA 신분이다.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멜버른 시티에서 임대되어 뛰고 있는 브래턴 역시 브릴란테와 비슷한 시기 K리그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다. 브래턴도 아직 K리그행 가능성이 남아있다.

 

정확한 팀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포항이 두 선수 중 최소 한 명과는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포항은 최근 유준수를 태국 리그로 임대 이적시킨 바 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 모두 각 소속팀에서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브릴란테는 27경기에 뛰었고 브래턴은 26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했다.

 

한편 브릴란테는 현재 호주 대표팀에 발탁돼 한국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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