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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볜 푸더 해체 최종 확정…재창단 후 4부리그 참가 추진

ⓒ옌볜 푸더



옌볜 푸더가 최종 해체했다.


26일(현지시간) 옌볜축구협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갑급리그의 옌볜 푸더가 최종적으로 해체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같은 날 중국축구협회 역시 옌볜의 해체를 공식 확인했다. 27일 발표된 중국 갑급리그에서 옌볜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중국 리그 이적 시장은 2월을 끝으로 마감된다. 중국축구협회는 한순간에 실직자 신세가 된 옌볜의 선수들을 위해 해당 선수들에 한해 3월 3일까지 이적 기간을 연장한다고 전했다.


이미 옌볜 푸더의 몇몇 선수들은 을급리그의 또다른 옌볜 연고 팀 옌볜 베이궈 입단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기자회견에서 옌볜축구협회 측은 옌볜 푸더를 계승해 옌볜FC라는 이름의 팀을 만들어 지역 리그(4부)에 참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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