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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령

"실력 안 되니까 2군 가라고…" 인도 스타 체트리가 밝힌 해외 도전기 인도의 축구 스타 수닐 체트리가 해외 도전기를 공개했다. 인도슈퍼리그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트리의 마이 저니(My Journey)' 영상을 공개했다. 체트리는 영상을 통해 해외 도전기를 포함해 자신의 커리어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의 첫 해외 도전은 2010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캔자스 시티였다. 하지만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1년 만에 인도로 돌아왔다. 체트리는 "시즌 개막 전 연습 경기 6, 7경기에 출전했다. 그중 두 번이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좋은 출발이었다"라며 "하지만 캔자스의 전술은 원톱이었고, 톱 자리는 피지컬이 좋은 공격수 케이 카마라가 붙박이 주전이었다. 결국 주전 경쟁을 이겨내지 못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두 번째 해외 도전은 2012년이었다. 당시 그는..
일본인 아일랜드리거 아키모토 "언젠가 K리그나 J리그로" 일본인 아일랜드리거 아키모토 가이토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존'은 아일랜드 2부리그 캐빈틸리 소속의 일본인 공격수 아키모토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과거 조총련계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 간토 지역 리그 소속 FC코리아에서 뛰기도 했던 아키모토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캐빈틸리에 둥지를 틀었다. 이전에는 아일랜드 지역 리그인 발리문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 시작은 좋았다. 코로나19로 시즌이 중단되기 전인 지난 3월 8일에는 리그컵 경기에서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헀다. 현재는 다른 나라 대부분의 선수들이 그렇듯 시즌 재개를 기다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아일랜드 리그로의 이적을 택한 이유에 관해 "솔직히 (실력 때문에) J리그 입단은 힘든 상황이었다. 그래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