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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

'데뷔전도 안 했는데' 이란, 감독 교체설 대두…협회는 부인 이란 대표팀 감독 교체설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매체 '지안루카 디마르지오'는 29일(한국시간) 안드레아 스트라마초니 감독이 이란 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트라마초니 감독은 현재 이란 대표팀 감독 부임을 두고 이란축구협회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앞서 이란은 지난 2월 크로아티아 출신 드라간 스코치치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만약 감독 교체가 이뤄진다면 스코치치 감독은 불과 부임 3개월 만에 이란을 떠나게 된다. 심지어 스코치치 감독은 부임 후 코로나19로 축구가 중단돼 이란 대표팀 감독 신분으로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다. 스트라마초니 감독은 지난해 에스테글랄의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구단과의 불화로 오래 감독직을 유지하지는 못했지만 짧은 기간 좋은 성적을..
"실력 안 되니까 2군 가라고…" 인도 스타 체트리가 밝힌 해외 도전기 인도의 축구 스타 수닐 체트리가 해외 도전기를 공개했다. 인도슈퍼리그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트리의 마이 저니(My Journey)' 영상을 공개했다. 체트리는 영상을 통해 해외 도전기를 포함해 자신의 커리어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의 첫 해외 도전은 2010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캔자스 시티였다. 하지만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1년 만에 인도로 돌아왔다. 체트리는 "시즌 개막 전 연습 경기 6, 7경기에 출전했다. 그중 두 번이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좋은 출발이었다"라며 "하지만 캔자스의 전술은 원톱이었고, 톱 자리는 피지컬이 좋은 공격수 케이 카마라가 붙박이 주전이었다. 결국 주전 경쟁을 이겨내지 못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두 번째 해외 도전은 2012년이었다. 당시 그는..